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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젝트는 각 홈경기마다 독립적인 콘셉트를 운영하면서도 유티와 호리의 모험 이야기를 이어가는 '연재형 홈경기 콘텐츠'다. 팬들은 경기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고,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여러 홈경기를 연속해서 즐길 수 있다.
첫 번째 모험은 오는 8월 30일 전북현대전 ‘안녕 여름, 그리고 늦여름 축제’에서 시작된다. ‘잃어버린 엠블럼을 찾아라’를 주제로 대학생 마케터 ‘스포일러’가 기획한 스포일러데이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북측광장에서 펼쳐진다.
9월 두 번째 모험은 ‘숭의 야행(夜行)’과 ‘숭의 추석(秋夕)’을 통해 가을밤과 한가위의 정취를 담은 전통놀이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.
10월 마지막 모험의 무대를 인천과 제주로 확장한다. 10월 9일 포항전에서는 ‘하나. 우리 도시, 인천’, 10월 24일 제주전에서는 ‘둘. 가장 먼 도시, 제주’를 테마로 인천시 브랜드데이와 제주 특산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지역 연계 콘텐츠를 진행한다.
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는 “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'유티&호리의 대탐험'이라는 하나의 '유니버스' 아래 다양한 콘셉트의 홈경기를 마련, 팬들이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고 다시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연재형 홈경기 콘텐츠”라며 “잔여 정규리그 홈경기 동안 새 마스코트 유티와 호리가 팬들과 함께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