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움, ‘SGC E&C와 함께하는 THE LIV 6월 MVP 시상식’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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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‘SGC E&C와 함께하는 THE LIV 6월 MVP 시상식’ 진행: 2024.07.10 11:46 입력

<div style="text-align: justify;">- 1군 : 투수 MVP 후라도 / 타자 MVP 송성문 / 수훈선수 하영민</div><div style="text-align: justify;">- 퓨처스팀 : 투수 MVP 김동혁 / 타자 MVP 송지후<table 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키움, ‘SGC E&C와 함께하는 THE LIV 6월 MVP 시상식’ 진행" src="http://heraldsports.kr/PEG/2024/7/17205795847271.jpg" width="64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키움히어로즈(대표이사 위재민)는 9일(화)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‘SGC E&C와 함께하는 THE LIV 6월 MVP 시상식’을 진행했다.   <o:p></o:p>‘SGC E&C와 함께하는 THE LIV 6월 MVP’의 1군 투수 MVP에는 후라도, 타자 MVP는 송성문, 수훈선수에 하영민이 선정됐다. 후라도는 5월에 이어 두 번째 투수 MVP 수상이다.   <o:p></o:p>투수 MVP에 선정된 후라도는 6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6이닝 3승 평균자책점 2.08을 기록했다. 타자 MVP에 선정된 송성문은 24경기 99타수 40안타 3홈런 21타점 타율 0.404를 기록하며 6월 한 달간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쳐냈다. 수훈선수로 선정된 하영민은 5경기에 선발로 나와 27.1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3.62로 활약했다.   <o:p></o:p>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후라도, 송성문은 각각 150만원, 수훈선수에 선정된 하영민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.   <o:p></o:p>퓨처스팀의 투수 MVP에는 김동혁, 타자 MVP로는 송지후가 선정됐다.   <o:p></o:p>김동혁은 6월동안 퓨처스리그 6경기에 등판해 9.1이닝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.93을 기록했다. 송지후는 퓨처스리그 12경기에 출전해 38타수 12안타 4타점 타율 0.316으로 활약했다.   <o:p></o:p>퓨처스팀 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김동혁과 송지후는 각각 상금 50만원을 받는다.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7526"></div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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