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스포츠과학센터, 청소년 태권도 대표팀 경기력 향상 앞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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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스포츠과학센터, 청소년 태권도 대표팀 경기력 향상 앞장: 2025.08.19 17:46 입력

<table 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전북스포츠과학센터, 청소년 태권도 대표팀 경기력 향상 앞장" src="http://heraldsports.kr/PEG/2025/8/17555931444305.jp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 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청소년 태권도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.   <o:p></o:p>19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(회장 정강선)에 따르면 이날 청소년 태권도 대표팀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센터가 맞춤형 과학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.   <o:p></o:p>현재 청소년 대표팀은 김제시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벌이고 있으며 이날 과학센터를 방문, 체력측정에 나섰다.   <o:p></o:p>과학센터는 이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근력과 근지구력, 유연성 등 건강체력을 비롯해 민첩성과 신경반응 등 운동체력을 측정했다.   <o:p></o:p>대표팀은 이번 과학측정을 통해 개개인 장·단점 등을 파악, 미흡한 부분을 보완 할 예정이다.   <o:p></o:p>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0836"></div>전북스포츠과학센터 이방섭 센터장은 “체계적인 맞춤 과학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선수들의 기량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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